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시즌 3 (문단 편집) === "Random Acts of Silence" === [[파일:htf/s3/random act.jpg]] || 회차[br](통산) || 제목 || 공개 일자 || || 20[br](74) || Random Acts of Silence || [[2012년]] [[8월 2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br]켄 나바로 (Kenn Navarro) || * 등장인물 플리피, 너티, 스니플스, 마임, 플래키, (트러플스)[*이스터에그] * 줄거리 어느 도서관, 너티가 스니플스에게 귓속말을 하고 둘이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자 도서관 사서인 플리피가 그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사인을 준다. 이때 마임이 앉으려는데 의자가 없는 걸 보고 의자를 가지러 가는데 의자를 너무 시끄럽게 끌고 다닌다. 이로 인해 플리피로부터 조용히 하라는 경고를 받고 의자 대신 바퀴가 달린 의자를 가져와 앉힌 후 자리로 돌아간다. 다시 플리피가 일을 하려는데 이번에 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플리피를 방해한다. 이 소리는 마임이 높이 조정 레버로 의자를 삐걱대는 소리였다. 플리피는 다시 의자를 빼앗아 책을 쌓아서 마임을 앉혀서 또 다시 자리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번엔 마임이 시끄럽게 연필깎이로 연필을 시끄럽게 깎고 있었다. 플리피는 칼을 꺼내 마임을 죽이나 했으나... 칼로 연필을 깎아서 마임에게 준다. 이때 스니플스와 너티가 조심스럽게 걸어서 도서실에서 나오려고 한다. 그런데 문을 열며 실수로 화재 경보기를 작동시키는 바람에 플리피가 참혹한 전쟁을 기억하고 플'''릭'''피로 각성하고 만다. 진짜 어지간히 빡친 플릭피. 스니플스가 당황하고 있는 사이에 플릭피가 천장에 매달려 스니플스 뒤에서 연필 두 자루를 뒷통수에 힘껏 박아넣어 머리를 뚫고 눈알까지 관통시켜 죽인다. 이를 본 너티는 당황하다가 플릭피가 던진 책에 맞아 기절한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선, 너티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보니 자기 팔이 플릭피에 의해 연팔깎이에 들어가 있었고, 플릭피는 너티가 깨어나길 기다렸다듯이 연필깎이를 돌려서 너티를 도축하듯이 갈아버려서 죽였다. 그리고 마임이 종이를 들고 걸어오더니 처참한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리고 마임이 뒤로 돌자마자 플릭피가 마임의 목덜미를 붙잡아서 날라다니고 있던 종이를 붙잡아 마임의 왼쪽 눈을 '''베어버리고[* 이 장면은 뒤의 마임의 사망 장면보다 더욱 잔인하고 무섭다는 말이 상당히 많다.]''' 마임은 고통스러워 하며 뒷걸음질치다 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히게 되고 플릭피는 마임이 앉고 있는 의자를 힘껏 차서 빙빙 돌게 만들어 칼로 피부를 깎아내려서 죽였다. 그리고 잠시 뒤, 플래키가 책을 대출하기 위해 사서 플릭피에게 가고 플릭피는 책의 대출 확인서에 너티의 잘린 팔의 피로 도장을 찍어주고 사악하게 웃으면서 화면을 향해 조용히 하라고 신호를 보내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There are times when silence makes the loudest noise." (침묵이 가장 큰 소리를 낼 때가 있지.)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플리피, 플래키 (?)[* HTF 위키에선 생사여부가 불확실하다고 나오나, 얘는 소음을 내지 않았기에 정황상 생존했을 확률이 높다.] * 사망한 등장인물: 스니플스, 너티, 마임 * 총 생존율: '''40%''' * 평가 * 여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